식탁에서 숙제하는 딸아이, 구부정한 등과 거북목이 평생 습관 될까 두려우시죠? 올해 드디어 학부모가 된 예쁜 딸아이를 키우는 초보 엄마랍니다. :) 유치원 때만 해도 그저 건강하게만 자라라 했는데 초등학교는 또 다르네요.
알림장 확인부터 시작해 매일 쏟아지는 수학 문제집, 독서록까지 할 게 많아요. 처음엔 거실 식탁에서 저랑 같이 마주 앉아 공부를 시키곤 했는데요.
어느 날 문득 아이 옆모습을 가만히 지켜보는데 정말 가슴이 철렁 내려앉았어요. 어른 높이의 식탁이라 아이 어깨는 잔뜩 솟았고 목은 거북이처럼 앞으로 푹 숙여져 있더라고요.
"엄마, 목이 너무 아파" 아이가 칭얼거리는 소리에 이대로는 안 되겠다 싶어 급하게 책상을 알아봤죠. 잘못된 자세로 굳어지면 나중에 교정 비용이 훨씬 더 많이 든다는 말에 정말 밤잠을 설쳤답니다.
바른 자세는 어릴 때 습관을 잘 들여야지 나중에 교정하려면 몇 배 고생한다는 걸 알거든요. 루나랩 키즈 스마트, 구성 끝판왕의 유혹 그래서 가장 먼저 알아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