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 넘게 직접 써보면서 진짜 차이를 보여주는 두 가지 빔프로젝터를 비교했습니다. 먼저 거실에서 극장을 꿈꾼다면 엡손 EF-72가 정답이라는 결론에 도달했어요. 이 모델의 가장 큰 매력은 엡손만의 3LCD 기술과 1,000 루멘의 밝기로 색감이 살아 있고 화면이 선명하다는 점입니다. 보통은 간단한 어두운 환경에서야 화질이 남는데, 이건 낮에 커튼을 살짝 쳤을 뿐인데도 선명하게 보인다는 점이 큰 강점이에요. 여기에 Sound by BOSE 스피커가 내장돼 있어 별도의 사운드바 없이도 충분한 베이스를 느낄 수 있고, 디자인도 고급스러워 거실 인테리어의 포인트가 됩니다. 덕분에 거실에서 영화관 같은 체험을 원하시는 분께 강력히 추천합니다. 반면 캠핑이나 차박처럼 야외 활동이 잦고 자취방에서 쓰려면 모고4가 제 역할을 확실히 해줍니다. 이 모델은 텀블러 크기의 초경량 휴대성에 내장 배터리로 최대 2.5시간 재생이 가능해 전원 연결 없이도 사용이 편하고, FHD 화질이 깔끔합니다. 특히 하만카돈 스피커가 탑재돼 야외에서도 음향이 밀리지 않죠. 함께 제공되는 선셋 필터 기능은 벽에 쏘면 방 안이 노을 분위기로 바뀌어 인스타 감성 사진에 최적이고, 360도 회전 스탠드 덕분에 천장에 쏘고 누워 보는 천장 시네마도 쉽게 가능하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가격 대비 성능으로 보면 두 모델은 각자의 영역에서 압도적이라, 거실의 메인으로는 엡손을, 곳곳으로 들고 다니며 감성을 즐길 사람은 엑스지미를 선택하는 것이 현명하다고 느꼈습니다. 두 모델 모두 재고가 빨리 빠지니 상황에 맞춰 빠르게 판단하는 것도 중요한 포인트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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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HD빔프로젝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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빔프로젝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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엡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