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모차 거부로 팔목 너덜너덜했던 날들, 드디어 육아 필살기 장착 완료! 날씨가 부쩍 따뜻해져 아이와 공원 나들이를 계획하시는 분들 많죠?
하지만 저희 집 아이는 유모차만 타면 답답한지 울고불고 거부하기 일쑤라 외출이 공포였답니다. 자기가 걷겠다고 고집 피우다 결국 다리 아프다고 하면 제가 온전히 안아야 하니 팔목이 남아나질 않아요.
이런 안아병 시기를 슬기롭게 극복하기 위해 엄마들 사이 입소문 난 파파야나인을 들였어요. 로망이었던 디자인에다 아기자동차 벤츠 라는 이름값에 걸맞은 비주얼이 정말 압도적이더라고요.
아기자동차 벤츠 지바겐 첫 만남, 엄마도 5분 만에 끝내는 원터치 조립법 택배가 도착했다는 말에 버선발로 뛰어나가 언박싱을 시작했는데요. 박스가 정말 두껍고 튼튼해 배송 중 파손이나 흠집 걱정 없이 아주 깔끔한 상태로 도착했답니다.
남편 퇴근까지 기다리기엔 아이가 너무 흥분해서 제가 직접 조립해봤는데 생각보다 너무 쉽더라고요. 별도의 공구가 전혀 없이 원터치 방식으로 바퀴와 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