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그냥 지나가기 싫었어요 올해는 그냥 넘어가려 했어요. 트리야 매년 눈에 들어오지만, 치우기 번거롭고 자리만 차지하겠지 하는 생각에 망설였죠.
그런데 어느 날, 아이가 말했어요. "엄마, 우리 집은 왜 트리가 없어요?"
그 한마디에 마음이 콕 와닿았어요. 작은 공간이라 망설여졌지만, 아이와 함께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는 시간만큼은 조금이라도 특별하게 만들고 싶었어요.
그래서 후기를 꼼꼼히 읽어보고 가장 반응이 좋았던 150cm 크리스마스 트리 나무를 선택했죠. 너무 크지도, 작지도 않은 크기라 아이 손으로 직접 장식하기도 좋다는 후기들이 많았거든요.
올해는 그냥 넘어가려 했는데 트리를 꺼내는 게 번거로워 매년 미루기만 했는데, 아이 한마디에 결국 검색을 시작했어요. 이번엔 진짜 후기를 보고 고르자.
가장 많이 추천된 건 150cm짜리 트리였어요. 공간 차지도 적고, 아이가 직접 손 닿는 높이라 같이 꾸밀 수 있어서 좋아요.
라는 후기가 많았죠. 그 한 줄이 마음을 움직였어요.
직접...
원문 링크 : 크리스마스 트리 나무 아이가 먼저 웃은 이유가 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