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23년 6월에 포항 가기 전 영덕을 지나가길래 즉흥적으로 들린 영덕해맞이공원입니다. 계단이 있긴 한데 제가 갔을 때는 사람도 없고 힘들지 않아 가볍게 들리기 좋아요!
영덕해맞이공원은 강구면과 축산면의 해안선을 따라 조성한 해변공원으로 1998년 4월부터 개발을 시작하여 2002년 완공됐습니다. 2002년 월드컵축구대회를 맞아 지역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해맞이 장소를 제공하고자 개발됐다고 합니다. 주차장과 파고라벤치 등의 편의시설이 들어서 있으며, 부채꽃과 패랭이꽃 등 야생화 2만 3000여 포기와 향토 수종 900여 그루가 심어져 있습니다.
해돋이를 관람할 수 있는 곳까지 설치된 1,500여 개의 나무계단이 유명하며 나무계단 중간에도 동해를 바라볼 수 있는 전망대가 두 곳이 있고 바다 쪽에 등대도 서있어 함께 볼 수가 있습니다. 가볍게 걷다보면 바다를 보며 쉴 수 있는 정자가 있었어요 커플인지 부부인지 모를 두 분이 벤치에 앉아있어서 방해하면 안될 거 같아 근처에 앉아있지는 않았...
#
경상도갈만한곳
#
포항여행
#
천오백개나무계단
#
영덕해맞이장소
#
영덕해맞이공원
#
영덕해돋이
#
영덕전망대
#
영덕여행
#
영덕숲속도서관
#
영덕데이트
#
영덕갈만한곳
#
해맞이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