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본지 꽤 되기도 했고, 일상에 답답한지 동해바다가 보고싶은 요즘입니다. 작년1월 친구와의 우정여행에서 날 좋은날 해질때, 해뜯때 낙산해수욕장을 방문했었어요 작년 1월이다보니 모레위에 눈이 살짝 앉아있어요 겨울에 양양은 관광객이 여름보다 덜해 여유로운 바다뷰를 볼수가 있습니다.
구름한점 없이 파랗던 하늘이 점차 분홍색으로 바뀌면서 점점 어두워집니다. 마음같아서는 저멀리 보이는 빨간 등대까지 갔다오고 싶었지만 체력저하로 가지않고 바다를 실컷보고 왔었어요 친구랑 여행가면 주로 제가 글씨를 썼는데 처음으로 친구가 모레위에 글자를 써주었어요 ㅎ 전날 해지는걸 봤으니 아침에 눈꼽만 띄고서 나와 해뜨는것도 봤습니다.
인근 게스트하우스에서 추위에 떨며 자서그런지 뻐근했는데 뜨는해를 보고서 잊어버리게됐어요 사진 찍는법을 잘아는 친구를 둬서 귀한 해뜨는 바다뷰 사진을 얻었네요 남들은 여행가면 싸운다는데 저희는 싸운 기억도 없고 하고자 하는것도 잘맞아 자주는 아니지만 정기적으로 가까운곳으로 여행을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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