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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카페 "썸머힐" 호주감성 우드톤 브런치카페

 원주카페 "썸머힐" 호주감성 우드톤 브런치카페

원주 관설동의 우드톤 브런치카페 썸머힐은 호주 감성으로 꾸며진 공간이다. 위치는 강원 원주시 라옹정길 51-2 1층으로, 매일 9:00부터 18:00까지이고 라스트오더는 17:30이다. 주말 낮에 방문한 이 카페는 신선한 재료를 활용한 시그니처 빅 브레키를 대표 메뉴로 내세운다. 빅 브레키에는 소시지, 샐러드, 계란, 해쉬브라운, 빵, 방울토마토, 버섯, 베이컨 등 푸짐한 재료가 한 접시에 담겨 식사로 충분한 양을 제공한다. 여럿이 나눠 먹기에도 부담이 없는 구성이다.

방문 당시 매장은 밝고 깔끔하게 정돈된 분위기였으며, 코알라를 마스코트로 한 소품들이 곳곳에 배치되어 있어 귀여운 매력이 돋보였다. 코알라 다육식물이 테이블에 놓여 있어 데코 포인트 역할을 한다. 호주 감성을 강조하는 점이 어필되나, 실제 방문자 입장에서는 매장의 청결과 정돈이 먼저 눈에 띄었다. 조리실은 브런치 시간대인 만큼 분주하게 움직였고, 공간 특성상 네이버를 통한 점심 예약으로 바로 식사가 가능하나 지정석은 어렵다는 점이 안내되었다.

주문은 카운터 대신 핸드폰의 QR 코드를 이용해 진행하는 방식으로 편리함을 제공한다. 주문 후 기본으로 제공되는 앞접시, 포크와 수저, 나이프, 냅킨, 집게, 무양배추 피클 등이 준비된다. 음료는 먼저 나오는 편인데, 초코밀크쉐이크를 먼저 시키는 경우가 많아 보였다. 시그니처 메뉴인 빅 브레키와 함께 즐기는 구성이 돋보이고, 빅 브레키의 재료 구성은 신선한 채소와 다양한 속재로 구성되어 한 끼 식사로 충분한 만족감을 준다.

주차는 매장이 협소한 편이라 골목길의 빈 공간이나 주변 도로가 주로 이용된다. 주차 공간의 제약으로 인해 방문객들이 대체 주차 옵션을 모색하는 경우가 많았다. 카페의 분위기와 메뉴 구성으로 보아 재방문 의사가 높은 편이며, 파스타나 파니니 등 다양한 메뉴도 준비되어 있어 원하는 날짜와 시간에 네이버를 통해 점심 예약 후 방문하기에 편리하다고 안내된다. 원주카페 썸머힐은 우드톤의 브런치카페로서 호주 감성을 가볍게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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