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달전부터 바다가 보고싶어서 유튜브로 바다검색해서 보고있으니깐 남자친구가 서프라이즈로 아무날도 아닌데 갑자기 짐싸 바다근처 팬션예약 했어가자라고 얘기해서 똔똔이랑 나랑 둘다 신나서 준비했다c 예쁜 꼬까모자도 쓰고 갈준비 완료 똔똔이도 놀러가는걸 알았는지 내가 짐싸는동안 밥도 먹고 볼일도 보고 혼자 준비를 하고 있었다ㅋㅋㅋ(진짜 눈치가 엄청 빠르다 cc) 차에다 짐을 넣어두려고 똔똔이 전용 이불에 잠시 두었는데 벌써 신났다 cc 어찌나 빙글빙글 도는지 모자가 벗져졌다... 야 야 너 전용 방석도 설치해야해...기다려...
생각도 안하고 있었던 뜻밖의 여행 이라서 나도 오랜만에 설레였다 자 이제 가보자 출발 중간에 휴게실도 들려서 맥반석오징어랑 알감자사서 먹으면서 가다보니 벌써 도착해 가기는개뿔.... 강릉 도대처ㅣ 언제도착해...
창밖을 쳐다보고 차안에서 노래 한 20곡 뽑아주니 도착하기도 전에 목이 쉬어 버렸다ㅋㅋㅋ 드디어강릉도착 근데 비온다 날씨 무슨일이야 ...? 이게 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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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놀러가자 강원도 강릉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