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다운 기간 동안 틈틈이 본 영화 리뷰 겸 기록 1. #새콤달콤 새콤달콤 감독 이계벽 출연 장기용, 채수빈, 크리스탈 개봉 미개봉 볼까 말까 고민하다가 자기 전에 할 것도 없길래 본 영화 오래 사귄 연인들 사이에 일어날 수 있는 아주 흔해 빠진 일들을 소재로 해서 줄거리 자체는 좀 뻔했지만 마지막에 반전 두둥 생각 없이 편하게 보기 좋은 영화인 거 같다 2.
#먼훗날우리 먼 훗날 우리 감독 유약영 출연 정백연, 주동우, 톈좡좡 개봉 미개봉 눈물 많은 내가 겁도 없이 이 영화를 보다니, 후반부로 갈수록 폭풍오열... 왜 엔딩 크레딧까지 슬프고 난리 “이언이 켈리를 끝내 못 찾으면 세상이 온통 무채색이 되지” 왜 현재에서 만난 둘의 장면들이 모두 흑백이었는지, 단번에 알 수 있게 했던 끝까지 비겁하게 대답을 회피했던 젠칭, 어쩌면 둘은 이어지지 않는 게 서로를 위한 정답이었을 수도ㅠ “우린 둘 다 잘될 거야” “이언은 영원히 켈리를 사랑해” 3.
#베티블루 베티블루 37.2 감독 장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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