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자주 깨있지 마 글 퍼가실 땐 출처 남겨주세요. 프레드릭 니체가 말했지.
그대가 오랫동안 심연을 들여볼 때, 심연 역시 그... m.blog.naver.com 오늘의 나는 과거의 내가 잘 버티고 버텨서 끌어온 것이라고. 과거의 내가 끝까지 지켜온 오늘의 나를 위해 나는 또 오늘을 살아야 한다고.
너의 과거들이 얼마나 고생해 지금의 너를 만들었니. 네가 심연으로 다가서지 못하게 또 얼마나 뒤에서 버텨가며 너를 잡아줬니.
그 못으로 빠지지 않게 하기 위해 얼마나 일어서려고 노력했니. 적당히 외부의 탓을 돌리는 것도 괜찮아.
그래도 돼. 내가 해봤어.
나는 잘해보고 싶었는데 내 노고 따위 안 알아주는 세상 탓 좀 한다고 누가 뭐라고 하겠니. 네 노력은 네가 잘 아는데.
네 탓 아니야. 백가희 작가님 글 중에 최애가 될 거 같은 글 자기혐오에 빠진 사람에게 전하는 말인데 어쩌면 모든 사람들이 듣고 싶은 말일지도....
원문 링크 : 프레드릭 니체가 말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