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많아서.. 다 쓸수있을지..
일단 기획하신분 너무 대단하시고 대단하세요. 뭐랄까 아들이 아버지 장례를 치른다는 컨셉 자체도 너무 좋았고 무거울 수 있는 주제였을텐데 환상적으로 이끌어낸 것도 좋았어요.
보라색이나 형광색 등을 이용한 색감도 기가막혔고요. 입장할때 영상..
전율이 느껴졌어요 소름.. 반대쪽 입구에서 스티커 붙이는거 이런거 겨우 3살된 아이도 좋아할정도로 눈높이 맞추는 시도 너무좋았어요.
아이는 벽돌장인과 성왕 사이에서 무지 고민했어요. 추모공간 ..
와… 저 아무생각없이 영상찍고있다가 아이가 편지 넣고, 연기 피어오를때 소리질렀습니다.. 누구냐 기획자..
천잰가.. 천잰가봐…..
그리고 본입구 들어가서 영상공간에서 눈물 한바가지 흘렸는데, 아들은 아버지의 업적을 이어 부강국 이루려고하고 아버지는 이를 축복한다는 컨셉 진짜 좋았어요. 달에서 쏟아지는게 연꽃이죠?
무령왕릉을 연꽃 벽돌로 꾸몄는데 이는 무령왕의 성업이 내세에서도 이어지기를 바란 아들의 염원이었다는 것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