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챌린지 #주간일기챌린지 나 이고니. 이제 본가가 있는 독립생.
이번주는 한 달만에, 그러니까 #독립 하고 처음으로 본가를 다녀왔습니다. 독립하면서 온 반찬이며 접시를 다 끄내갈때...
엄마가 "그래, 이렇게 반찬도 쌀도 가져갈 겸 자주 집엘 와" 라고 했을 때 "당연하지. 나 막 일주일에 한 번씩 오고 그럴걸?"
호언장담 해놓고서는... 결국 한 달이나 걸려서 집엘 당도한 것이에요.
집에 자주 올 요량으로 방에 모아둔 책들이나 침구는 거의 그대로 두고갔습니다. 엄마가 아직 아침밤으로는 춥다고 겨울 이불을 안 걷은 바람에 정말 떠나오기 전 그대로 였네요...
콜렉션으로 모아 둔 만화책들 정주행하면서, 엄마가 아빠 몰래 내 몫으로 숨겨두었다던 매실청 타 먹으면서, 새로 들인 허브 화분 냄새들 맡으며 어깨뼈가 녹을만치 애를 쓴 수습생 이고니를 달래주는 주말을 가졌습니다. 새로 이사한 집은 잠들기가 참 힘들거든요...?
집 바로 앞에 큰 대로변이 있어서 새벽까지 오토바이 소리 같은게...
#
기록
#
데이터
#
독립
#
디카페인
#
블로그챌린지
#
주간일기챌린지
#
채식
원문 링크 : [블챌] 이고니의 독립일기 한 달만에 본가에 다녀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