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한은총재 ,정부에 경고장....

 한은총재 ,정부에 경고장....

이창용 한은 총재, 정부에 경고장…“금리압박, 과도한 개입 우려” 입력2023.03.07. 오후 4:39 수정2023.03.07.

오후 5:53 기사원문 이재연 기자 141 180 본문 요약봇 글자 크기 변경하기 SNS 보내기 인쇄하기 한국은행 제공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정부의 대출금리 인하 압박이 장기화하면 과도한 개입이 될 수 있다고 언급했다. 은행 간 경쟁을 촉진하는 정책이 은행산업 발전을 저해해서는 안 된다고도 했다.

이 총재가 금융당국의 ‘관치’ 논란과 은행 경쟁촉진정책에 대해 직접적으로 우려를 드러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 총재는 7일 방송기자클럽 초청 토론회에서 “(정부의 대출금리 인하 압박이) 너무 길어지면 앞서 말한 그런 우려사항이 있다”고 말했다.

“정부의 과도한 개입으로 관치금융이 재현되는 것 아니냐”는 질문에 답하는 과정에서 나온 발언이다. 이제까지 이 총재는 예대금리차에 대한 정부의 관리감독이 은행산업 특성상 자연스럽다는 취지로만 말해왔는데, 이번에는 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