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이 효도하고자 하나 부모는 기다려주지 않는다....' 울 엄마가 눈이 아프다고 해요.
서울에서 송도까지 동생네 아이들 돌봐주러 다니면서 전철에서 스마트폰 게임 하셨어요. 올라간 안압을 낮추니 다행히 원래대로 돌아왔구요.
이번엔 눈이 콕콕 찌르고 잘 안보인다고 하셔요. ... 결과는 양쪽 속눈썹이 찌르는거였고, 백내장이 4-50% 진행중이래요.
이럴수가.. 자외선 차단 잘 한다고 생각했는데.
수술보다 안경 도수 올리는 편이 효과적이라 한동안 이 상태로 지켜보려합니다. 그리고, 새삼 '울 엄마는 노화 진행중이구나.
' 생각합니다. 엄마는 딸, 손녀와 가는 여행 좋아합니다.
그래서, 인천 월미도 가기로 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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