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엄마는 좋은 점만 물려주고 싶었지만 딸은 새치머리를 닮아버렸어요. 엄마가 누워서 흰 머리 뽑게하면 개당 얼마씩 받을 생각에 족집게로 열심히 헤져었단말이죠.
처음 새치가 나기 시작했을 땐 딸 아이를 시켜 뽑았어요. 까만 머리는 아픈데 흰 머리는 시원한 느낌이 들더라구요.
그리고 머리카락을 이쪽 저쪽으로 넘기니까 스르륵 잠도 오구요.그러나! 친정 엄마의 탐스럽던 머리숱이 적어지는걸 보며 "미용실 원장님 말씀이 맞았구나" 아차 싶더라구요.
한번 새치 흰 머리를 뽑은 자리엔 다시 나지 않으니 뿌리를 남기고 자르라 했어요.그러다가 이젠 푸슝푸슝 봄 새싹처럼 정신없이 나기 시작해서 염색을 택했어요. 근..........
40대 새치염색 노하우 한양대 미용실 꽃미용실~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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