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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시작한지 한달 반 - 겸손과 변화.

 블로그 시작한지 한달 반 - 겸손과 변화.

연화엄마가 블로그를 처음 끄적인것은 작년 6월쯤이었던 같아요. 코로나 블루에 허덕이며 멘탈 붕괴 직전에 갑자기 보인 블로그 화면에 정말 짦게 남겼더랬네요.

갑자기 시작된 재택과 변화된 생활 코로나 걸릴까봐 정말 벌벌떨면서.. ㅎㅎ 딱 한줄 달린 댓글 - 누구신지도 모를 분이 "움직이세요~ "하고 남겨준 한마디를 한 5분은 쳐다봤네요.

이런 허접한 일기같은 글에도 걱정되는 글을 남겨주시는구나.. 그리고 올해 - 우리집 1호도 엄마와 함께 코로나로 온라인 수업을 하면서 변해가길래 블로그를 함께 하자고 제안하고 시작한게 벌써 한달반 됐네요.

뭘써야 할지, 글쏨씨도 없고 남들처럼 특별하지도 않고 파워 블로거들을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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