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이랑 또 여행 계획을 세웠다. 보성 가자!
녹차밭 가자! 연휴 기간에 너무 갑작스럽게 세운 계획이라 당연히 기차 편도 괜찮은 숙소도 없었다.
초장거리 운전에 연휴라 막힐까 봐 걱정도 되었지만 일단 고. 숙소는 그냥 잠만 잘 수 있는 곳들로 잡고 일단 고.
그렇게 전남 여행을 시작하기 전에,, 집에서 도미 먹고 출발했다. 냠 >0< 대충 금요일 8시쯤 출발했다.
도착지는 화순! 진짜 안 막혀서 휴게소 하나 들리고 12시 전에 도착했다.
나는 차 타면 항상 노래방이라 노래 크게 틀고 더 크게 노래를 부르는데, 동생이 지쳐버렸다. 금밤은 여기서 잔다.
생각보다 괜찮아서 놀랐다. 이날이 제일 괜찮은 날이었다 ㅠ^ㅠ 굿모닝.
토 아침입니다. 아침에 차 만들기를 예약해두어서 10시까지 보성에 도착해야 한다.
화순에서 보성까지 가는데 거의 1시간 좀 안되게 걸렸다. 근데 날씨..ㅠㅠㅠㅠ 슬퍼 보성 ㅎㅇ 행사가 있는 날이라 차박물관 주차장에 주차할 수 없고 정찬주 문학공원에 주차해야 한다.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