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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역] 파스타, 바비레드

 [수원역] 파스타, 바비레드

오랜만에 수원역에 가게 되어서 바비레드를 먹으러 갔다. 처음 듣고 파스타에 밥을 비벼 먹는다고 해서 이상했는데 먹고 보니 너무 맛있어서 먹게 된다.

사실 파스타보다 밥이 더 맛있는 것 같다. 가자마자 9팀점도 앞에 있어서 잠시 기다렸다.

자리를 안내받았다. 이 매장에는 로봇이 돌아다니는데 물병과 피클을 들고 계속 돌아다녀서 필요하면 갖다 먹으면 된다.

물 따르니 3컵 정도의 양밖에 되지 않았는데 금방 갖다 먹을 수 있어서 괜찮았다. 메뉴판에 주문방법이 적혀있다.

주문서를 작성하고 카운터에 가서 선불로 결제해야 한다. 고민을 많이 했는데 결국엔 그냥 2인 세트로 시켰다.

매운 단계는 3단계이고 음료는 유자에이드가 재밌어 보여서 골랐다. 포케류도 인기가 많은 것 같아서 다음에 먹어보고 싶다.

레드 크림 파스타 곱빼기, 스테이크 샐러드와 유자에이드 1잔이 나왔다. 스테이크 샐러드 스테이크 육즙이 엄청난데 드레싱과 야채와 잘 어우러졌다.

파스타 양념도 질리지 않고 맛있었고 샐러드와 피클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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