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기력한 일상 무더운 여름. 매미소리가 하늘을 가득 채운다.
마음의 상태에 따라 매미소리를 지독한 소음이 되기도 하고, 여름이 한창 지나고 있음을 알리는 기분 좋은 삶의 배경음악이 되기도 한다. 그러나 이 더운 무더위 속 무기력해져만 가는 나의 일상을 구원하고자, 새로운 도전으로 새벽 기상도 하고, 나의 작은 서재도 새롭게 정리를 해보았다.
하지만 인생이라는 놈은 나의 에너지 넘치는 삶을 원하지 않았는지, 우리 사랑스러운 두 딸들에게 장염이라는 지독한 병마를 선사하였다. 그야말로, 온 집안이 똥 파티가 일어난 것이다.
혹시나 저 똥에서 우리들도 이자 독한 장염이 감염이 될까, 똥들이 지나간 자리는 소독약을 뿌려 그 잔여세력들을 없애버리고자 하였다. 그랬던 아이들이 그래도 지금은 잘 지내고 있다.
참 감사하고 다행이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자기혁명을 시작하며... 삶의 목적이 사라져갈 때, 새벽이라는 시간은 새로운 에너지를 받는 시간인 것 같습니다.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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