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껍데기는 가라 저자 장유

 껍데기는 가라 저자 장유

껍데기는 가라 저자 장유 출천: 『계곡만필』 '근래 문장의 폐해는 명나라 문장가들로부터 발생했다(近代文弊生於明諸家)' 우리 시대에 들어와 나타난 문장의 폐해는 모두 명나라 출신 문장가들로부터 생겨났다. 명나라의 문장이 처음부터 나빴던 것은 아니다.

문장을 배우는 자들이 근본은 잊은 채 껍데기 같은 형식만 취해 표절하는 일에 나서자 마침내 폐단이 생겨났다. 그리고 그림자를 쫓아다니고 메아리 소리만 찾아다니면서 껍질을 벗기고 살점 발라내기에만 바빴다.

문장의 형식만 취하려 할 뿐 문장의 핵심 근처에는 가보지도 못했던 것이다. 모두 똑같은 문장을 지은 꼴이 되고 말았으니, 그런 글은 아예 보고 싶지도 않다. • 메모 줄만 바꿔 쓰면 다 시 그림이 있으면 다 동화책 네모 칸에 그리면 다 만화 세상에는 한눈에 알아보기 어려운 것도 있습니다.

껍데기는 가라 신동엽 시인 껍데기는 가라 사월도 알맹이만 남고 껍데기는 가라 껍데기는 가라 동학년(東學年) 곰나루의 그 아우성만 살고 껍데기는 가라 그리...

# 계곡만필 # 사월알맹이 # 신동엽시인 # 아사녀 # 아사달 # 인병선 # 장유 # 저자 # 중립초례청 # 참여시인 # 출전 # 폐단 # 표절 # 한라 # 부인인병선 # 백두 # 곰나루 # 그림 # 근래문장폐해 # 김수영 # 껍데기 # 껍데기는가라 # 껍질 # 대한민국시인 # 동학년 # 동화책 # 만화 # 메아리 # 명나라문장가 # 형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