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은 날짜: 2023.8.8-2023.8.9 읽은 곳: 종이책 (도서관) 비추천 c #소설 세상의 얼음이 모두 녹아서 바다 높이가 한참은 높아졌다. 그래서 한국 주변에 댐을 세우게 되었다.
그런데 전쟁이 일어나면서 댐이 무너지고 서울도 물에 잠기게 되었다. 그리고 그 일을 15년 전에 일어났다. . . .
[느낀점] 요즘 너무 바쁘다. 그러다 보니 소설을 읽는 시간보다는 무심코 게임을 즐기는 시간이 많아졌다.
간만에 책을 읽었다. 나와는 맞지 않는 책이었다.
물론 책이 별로다라는 뜻이 아니라, 그저 나의 현재 감정과는 조금 거리가 있다는 의미이다. 약간 권여선 작가의 레몬같은 무게감을 가진 작품인 거 같다.
소설의 속도가 굉장히 느리고, 각 인물들의 감정을 주로 다루는 소설이다. 이 책을 고른 이유는 단순히 디스토피아 소설인줄 알았기 때문이다.
뭔가 스펙타클한 걸 원했다랄까. 요즘 바쁘고 지치다 보니 뭔가 자극적인 스릴러 소설이나 판타지 소설을 원하는 것 같다.
다음에 마음에 여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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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원문 링크 : 다이브 - 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