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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 프롬 - 이디스 워튼

 이선 프롬 - 이디스 워튼

읽은 날짜: 2025.6.8 - 2025.6.15 읽은 곳: 종이책 (도서관) 추천 🏻 #소설 프롬의 심장은 방망이질 치듯 뛰었다. 그는 체리색 스카프 밑의 검은 머리를 보려고 안간힘을 썼다. . . .

[느낀점] 솔직히 고전 문학 별로 안 좋아한다. 안 좋아하는 이유는 첫 번째, 시대적 배경을 잘 모르다보니 등장인물의 감정을 이해하기 어렵고, 두 번째, 글이 너무 장황하고 길어서 어렵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소설은 쉽고 재미있다. 진짜 요즘 소설같은 느낌!

고전 소설을 반드시 읽어야한다면, 이 소설 완전 강추! 이선 프롬 저자 이디스 워튼 출판 민음사 발매 2020.08.14.

[줄거리 및 결말 - 스포주의] 뉴잉글랜드의 시골 마을 스탁필드에 출장 온 “나”는 다리를 절며 얼굴에 흉터가 있는 이선 프롬을 만난다. 그는 24년 전 벌어진 사고로 이 상태가 되었다는 이야기를 듣고, 그 사고에 대해 호기심을 갖는다.

젊은 시절 프롬은 공학자로서의 꿈을 품고 있었으나, 아버지의 죽음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