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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 임선우

 0000 - 임선우

읽은 날짜: 2026.1.3 읽은 곳: 종이책 (도서관) 비추천 🏻 #소설 내가 가장 자주 하던 상상은 수련원이 무너져 내리는 것이었다. 모두가 남김없이 깔리고, 짓눌린 팔과 다리들, 새하얗게 무너진 잔해들. . . .

[느낀점] 굉장히 알쏭달쏭한 소설이랄까. 추상적인 단어를 추상적으로 표현한 글이다.

그래서 중요 포인트가 뭔지 잘 모르겠다. 0000 임선우2024위즈덤하우스 블로그 글 더보기 [줄거리 및 결말 - 스포주의] 주인공은 “통장 잔고 0, 인간관계 0, 행동반경 0, 메신저 알림 0”인 무기력한 삶을 살다 고요하고 외로운 죽음을 맞이한다. 그리고 낯선 회색 지하실 같은 곳에서 눈을 뜬다.

그곳에서 길고양이들의 안전을 책임지는 특수요원 고양이 ‘오후’를 만나며 이야기가 전개된다. 오후는 주인공에게 자신처럼 존재감을 완전히 없애는 법을 알려달라고 제안한다.

주인공은 오후와 함께 과거의 기억과 감정, 자신이 왜 그렇게 존재감을 느끼지 못했는지 내면을 돌아보는 연습을 한다. ...

원문 링크 : 0000 - 임선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