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유럽 여행도 많이 가고 대학교 근처에 큰 매장도 있었고, 학교 다닐때 친한 친구 중 덕후도 있어 프라이탁 브랜드를 접할 기회가 많았는데 큰 관심이 없다가 단단히 뒷북으로 30대에 갑자기 프라이탁에 빠졌다. 희소성 있는 디자인, 근데 또 마음에 드는걸 구하려면 지독하게 발품을 팔거나 온라인 새로고침을 하거나 해야 한다는 점에서 덕후들을 자극하는 포인트가 있다.
여튼 그렇게해서 정신 차려보니 어느덧 하와이파이브오 두개와 라씨 한개를 손에 얻게 되었다고 아주 오래 전에 블로그에 쓰다만 글을 오늘 열었는데 3개가 어느새 이런 저런 경로로 9개가 되었다. HAWAII FIVE-O 하와이파이브오(하파오) 3개 LASSIE 라씨 1개 STERLING 스털링 1개 FRINGE 프린지 1개 BOB 밥 1개 LELAND 리랜드 1개 (+선물로 받은 노트북 슬리브 1개) 조금 징글징글하네 자가 증식하는 것도 아니고 어느새..??
나름 사람들 기억 속에 업사이클링 브랜드로 자리 잡아 소비에 대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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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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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파이브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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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지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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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내돈내산: 프라이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