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내유보금에 대해 알고 계시나요? 기업이 외부에 풀지 않고 내부에 쌓아둔 돈이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지만, 실제 의미는 기업회계상 자기자본(순자산액) 중 자본금을 초과하는 금액입니다.
최근 국내 기업들의 사내유보금을 분석한 결과, 현금성 자산보다 토지, 공장, 생산설비 등 실물자산이나 무형자산 등에 투자금의 비중이 더 높았는데요. 따라서 사내유보금을 단순히 현금이라고 인식하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사내유보금은 어떻게 축적되는 걸까요? 먼저 이익잉여금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이익잉여금은 회사의 영업활동 등을 통해 발생한 이익금 중 주주들에게 배당하지 않고 남아있는 잉여금을 뜻합니다. 크게 이익준비금과 법정적립금과 임의적립금, 그리고 미처분이익잉여금 항목으로 구분됩니다.
이 중 미처분이익잉여금은 전기로부터 이월돼 온 전기이월이익잉여금에 당기에 발생한 당기순이익을 가산한 금액을 의미합니다. 대부분 기업은 미래 투자를 위한 자금 또는 비상자금으로 사용하기 위해 잉여금을 내부에 적립하고 있는...
원문 링크 : 사내유보금(자본잉여금, 이익잉여금) 개념과 세무상 불이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