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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여전히 반짝반짝 빛나는 너.

 2011년, 여전히 반짝반짝 빛나는 너.

WE LIVE ヘキサゴン 2011 그 무대에 드디어 네가 섰다. 여전히 반짝반짝, 해맑게 웃는 너 몰랐다..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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