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일요일에 아주 맛있는 커피와 크로플을 배달로 먹었다고 자랑해서 바로 다음날에 매장으로 찾아갔다. 카페 704호 외관 지나다니면서 본 것 같은데 들어가본 적은 없다.
월요일 6시 반쯤에 갔는데 매장이 넓은 편이 아니고 이미 사람들이 꽤 있어서 사진은 못 찍었다… 내부가 살짝 어둑한데 그래서 분위기가 사는 느낌이었다. 아늑하게 도란도란 얘기 나누기 좋은 장소.
친구가 말한 라떼와 크로플을 주문했다. 아이스 라떼랑 크로플 기대하면서 먹었다.
라떼 한 모금부터 마시자마자 눈이 커졌다. 너 무 맛 있 어 고소한데 깔끔하다 입에 착 감겨서 마시는 내내 즐거웠다.
맛있게 냠냠 크로플을 나이프로 썰 때 아주 맛있는 소리가 났는데, 혼자 가서 나 대신 찍어줄 사람이 없었다… 결 보세요 이 크로플이 유난히 맛있는 이유를 찾았다. 적당히 도톰하니 크로아상 결이 유지가 되서 식감이 좋았다.
맛을 떠올리면서 쓰니까 또 먹고싶어졌다… 건대랑 가까운데, 골목 안쪽에 있어서 아는 사람만 아는 그런 카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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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대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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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좋은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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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양동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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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플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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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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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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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떼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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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친절하심
원문 링크 : 22.06.20 자양동 카페 : 카페 704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