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구에 들어서자마자 아늑한 분위기가 눈에 띄었어요. 인테리어도 세련되고, SNS에 올리기 좋은 포토존도 많더라구요.
카라즈 스퀘어에서 브런치와 와인까지 즐길 수 있다는 점이 정말 매력적이었어요. 메뉴를 살펴보니, 미국 미슐랭 출신 쉐프님이 만든 브런치가 다수 있더라구요.
그래서인지 모든 메뉴가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우리는 나초 치즈와 청양 페퍼로니 피자를 주문했어요.
나초 치즈는 정통 멕시코 스타일로, 치즈의 풍미가 아주 진하고 입에서 살살 녹았어요. 청양 페퍼로니 피자는 매콤하면서도 고소한 맛이 정말 좋았어요.
이 모든 요리를 친절한 직원들이 차별화된 서비스로 제공해 주셔서 더 기분이 좋았습니다. 브런치 플레터와 빠에야도 큰 기대를 했는데, 푸짐한 양과 맛에 감탄이 절로 나왔습니다.
특히 빠에야는 해산물의 풍미가 가득하고, 밥이 너무 부드러웠어요. 재료를 아끼지 않은 느낌이 뿜어져 나왔습니다.
우리 친구는 너무 맛있다며 여러 번 감탄하고는, '여기 단골이 돼도 좋겠다'고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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