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새벽달님 인스타라방 Q&A 한거 유튭에 올라왔길래 우연히 봤는데, 아이의 글쓰기 고민과 관련하여 아이가 한 말들 중 인상깊었던 것을 그때그때 엄마가 적는 마주이야기를 하고, 그걸 책으로 만들고 아이도 그것을 보물처럼 들고 다니며, 더 나아가 아이가 엄마 방금 내가 한말 적어적어! 라고 할 정도로 좋아한다는 것을 들었다.
그래서 나도 일단 우리 귀염둥이가 하는 말들 중 너무 귀여워서 깨물어주고 싶을만한 귀여운말, 너무 감동적이여서 울컥하고 눈물이 날것같은 그런 아름다운 말들을 기록하기로 했다. 2020.10.16 아침 먹을때 스피커에서 노부영의 A,B,C 노래가 나오자 엄마가 좋아하는 노래 나왔습니다~ 하하 내가 평소에 이 노래 나올때마다 앗! 엄마가 좋아하는 노래 나오네!
무심코 그랬는데 오늘은 귀염둥이가 노래 나오자마자 저렇게 말해주었다. "나도 좋아하는 노래예요~" 라고 덧붙이며!
평소에 내가 무심코 하는 말들 한국어든 영어든 그 당시에 큰 반응을 안했어도 아이는 다 속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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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주이야기
원문 링크 : [귀염둥이 어록] 엄마가 좋아하는 노래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