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비시즌에.. 추워서 어디 나가기 싫은 겨울 세상에서 겨울이 제일 싫고, 제일 심심한 이 겨울에 시작된 사부작!
요즘 여기저기 뜨개가방 만드는게 유행이더라 여기저기 죄다 자이언트얀 실을 이용해서 비슷비슷한 디자인 가방을 만들길래 구경하고 보는 것만으로 질려가고 있는데 유행인데 한 번은 해봐야지 싶어서 시작한 뜨개질! 사실 뜨개질이라고 하기도 민망할 정도로 세상 너무나 쉽고 간단한 핑거니팅 ㅎㅎ 유행하는 자이언트얀 처럼 굵은 실이라서 한코만 만들어도 짧은 내 손길이와 비슷해지는 몇코 안떴는데도 가방이 뚝딱!
내가 사부작거리며 만든 가방은 촉감이 보들보들해서 점심 때 사무실에서 가방안에 물건 빼고 쿠션처럼 베고 낮잠 자기에도 딱!인 ^^; 실 사러갔을 때 사장님께서 ' 왕보들실 '은 쁘띠목도리 만들 용도로 많이들 구매한다는데 가방만든다고 사간거는 근래 처음이라고...
사고 싶었던 컬러는 재고가 없어서 자주색으로 결정! 다음에 만든 가방들고서 다른 컬러 실 사러 온다고 약속 동대문 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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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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굵은수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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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겨울 맞이 사부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