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한옥뷰 카페 '아눅앞산' 코로나 격리 이틀째 힘들다 힘들어.... 극강의 E인 내가 집에서 머무는 건 ㄹㅇ고통 오브 고통 대구 다녀왔던 추억팔이나 해볼까하는데 한옥뷰가 너무 알흠다웠던 대구한옥뷰 카페 아눅앞산 안지랑역 2번 출구앞에서 내려서 약 1km 정도 가야하는데 워낙 오르막길에 있어서 걷는 거 비추 택시타고 내려서 겨우 도착~ 입구 들어서서 카운터를 봤는데 한옥뷰가 떡하니 브런치도 팔고 음료도 팔고 빵도 팔았으나 너무 배부른 관계로 브런치는 패스 이 와중에 디저트 배는 따로니까 마들렌이랑 시그니처메뉴인 크림코르타도 주문 빵이랑 음료 가지고 2층으로 올라오니 작고 조용한 마당이 보이는 창가자리가 눈에 띈다 소음도 없고 새소리만 나는 작은 아지트 같은 곳 반대편에도 긴 테이블이 놓여진 자리가 따로 있는데 왠지 좀 추울거같아서 안가는걸로 휘낭시에랑 마들렌 2개랑 아아랑 크림코르타도 자리가 없어서 우선 마당뷰에 안착 10분후에 창가자리 하나 낫길래 가방 던져서 사수ㅋㅋㅋㅋㅋ 크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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