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 양리단길 여름휴가 2일차 첫날 애프터 파티까지 야무지게 놀고 새하얗게 불태우고 결국 밝아온 두번째날 아침 11시 퇴실인데 건방지게 11시 반에 퇴실하고 캐리어 끌고 해장하러 고고 매콤 쌀국수 먹으로 차도르 갔더니 다행히 딱 한테이블 남아있길래 잽싸게 자리차지 마곱저골, 차돌마가린밥 좀 신기한 메뉴가 많았지만 우린 매콤쌀국수 두개 주문 색깔은 엄청 빨개서 매울 거 같은데 생각보다 그렇게 맵지는 않지만 맵찔이는 이거 금지^^ 해장 거하게 하고 드디어 두번째 숙소 양리당 입성!! 생긴 지 1년밖에 안된 완전 신축 펜션을 한달 전에 겨우겨우 예약해서 왔는데 입구 넘모 이쁘자냐>_< 엘베 타고 3층 301호로 들어가니 신발장부터 에스닉한 타일들 센스만점 사진보다 별로면 어떡하지 했는데 사진이랑 똑같이 이쁘고 깔끔하고 아늑함~ 2인용 소파에 침대, 원탁 테이블까지 아늑한 인테리어 그잡채 양리당 잡길 징챠 잘해따 나자신~ 주방은 취사 가능한 인덕션이랑 전자레인지, 와인잔, 커피포트 등등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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