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0-27 오늘은 금융의 날이다 국민들에게 금융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관심을 높이기 위해 제정된 법정기념일이다 금융의 날은 1960년대 제정된 저축의 날이 전신인데... 증권의 날, 저축의 날 등등을 2016년 통합해 금융의 날이 되었다 근데 최근들어 국민 대다수가 금융에 관심을 가지고 있고 '금융의 날'이라는 것이 존재하는 것도 모르는데 과연 얼마나 효용성이 있는 기념일인지는 모르겠다 금융의 날 행사라고 해봤자 이런 어색한 상황만 연출된다 그런데 왜 저축의 날이 없어지고 금융의 날이 생겼을까?
이제는 저축이 지금 경제에 큰 중요성을 갖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당장 유튜브를 봐도 저축하면 돈을 버리는 일이라는 내용의 영상이 많다 심지어 광고에서도 말이다! 고성장 고금리였던 1980-1990년대와 지금은 너무나 다르다 경제 위기 이후 계속된 저성장 저금리 시대에서 개인은 직접 좋은 투자처를 찾아 투자를 늘려야 한다 누구도 기꺼이 저금하려 하지 않는다 이런 현상은 은행의 성장을 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