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주식은 골아파덕입니다. 블로그 글을 오랜만에 작성합니다.
사실 작성할 글들이 잔뜩 밀려있지만 잘 정리해서 방학 기간에 조금씩 풀어내기로 하고.. 오늘은 리움미술관 [바위가 되는 법: 김범 개인전] 전시 후기를 남겨보려고 합니다. 11월 중순 쯤 동아리방에 쳐박혀 코딩하다가 친구가 "어?
전시회가면 교내에서 지원금 준대."라고 하길래 팍팍한 삶에 교양 한 스푼 얹으려고 전시회 리스트를 살펴보았다.
그러다 눈에 띈 한 제목 "바위가 되는 법" 항상 어떻게 바위가 될 수 있을까 궁금했던 나였기에, 이 제목을 보고 지나칠 수 없었다. (왼) 도주열차 (오) 무제 바위가 되는 법 전시회에서 제일 먼저 반겨준 작품들은 캔버스에 텍스트가 적힌 작품들이었다.
"어... 이게 현대미술인가..?"
처음에는 조금 당황스럽기도 했지만, 각 작품마다 가정된 상황들이 있었고 이 텍스트, 오브제로 녹여 재밌게 표현했다. 라디오 모양의 다리미, 다리미 모양의 주전자, 주전자 모양의 라디오 전시회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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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바위가 되는 법: 김범 개인전]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