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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가기 좋은 날 (+그냥일상)

 한강가기 좋은 날 (+그냥일상)

요즘 날씨가 좋아서 한강을 자주 가게 되어 이번 일상글에 한강이 다수 등장 예정… 한강 죽순이 여기있 주말 신사역에서 머리하구 또 날씨가 좋아서 가로수길 둘러보다가 넘 더워서 스벅에서 한잔사서 설렁설렁 걷다보니 도착한 잠원한강 미세먼지 없이 또렷하게 저 멀리까지 보였다 한강에 돗자리 피고 있는 사람들이 많았다 근데 대낮에 오긴 이젠 조금 더운 날씨였다 한강온지 10분만에 다시 집으로 가는 집순이 평일에 또 찾은 잠원한강공원 회사에서 점심 따로 먹는다고 하고 종종 한강으로 뛰쳐 나오는데 출근한 기분 안들고 넘 좋다 앉아서 나솔한편 보고 푸릇푸릇함도 느끼고 (혼자 점심 먹는거 넘 좋아하는 편) 평일이라 사람도 많이 없구 한적하니 좋았다 인프제인 나는 가끔 이런 상상을 한다 한강에 혼자 점심먹는데 (옛날버전) 유퀴즈처럼 돌아다니면서 인터뷰하던 시절 유재석랑 조세호가 나한테 다가와서 “아니 ㅋㅋ 왜 혼자 여기서 샌드위치 드시고 계세요?” “한강에서 점심 드시는거에요?”

이럼 나 인터뷰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