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미양오름은 삼의악오름또는 삼의양오름이라고 불리기도하는데 네이버나 다음 지도 검색은 세미양오름으로 검색이 되며 오름입구와 지도 정상은 삼의악오름이라고 적혀 있네요. 세미양오름은 제주시내권과 가까워서 제주시 일대의 도민들이 선호하는 오름입니다.
오름 정상까지 약 20여분이면 오를 수 있고 등반로에 펼쳐진 삼나무 숲으로 인한 시원한 그늘로 여름에도 운동삼아 오르기에 좋은 오름이라고 생각됩니다. 오름을 오르는 방법은 두곳의 주차장을 이용하여 각기 다른 코스로 가볼 수 있는데요, 오늘은 아라일동 6-59 주차장을 통한 코스를 소개해 보겠습니다.
기회가 되면 2주차장 코스(아라일동 산38-1)도 소개 해볼께요. 이 글을 보시는 분들은 2주차장 코스도 가보시길 바랍니다.
세미양(삼의악)오름 주차장: 아라일동 6-59 시작부터 펼쳐진 삼나무와 소나무 숲길을 보자마자 힐링이 되었어요. 등반로 초입부터 펼쳐진 시원한 숲길에 가슴이 시원해짐을 느낍니다.
오르막 경사도 조금 가팔라지고 계단 구간이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