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달 전부터 이번 주만 기다렸다 정말 "할 만큼 하고 보상으로 받는 휴가" 같았다 그래서 언제 7월 마지막 주가 올까 만 기다렸는데 그게 벌써 지났네 휴가를 다녀오고 집에서 티비를 켰는데 딱 내가 생각했던 멘트가 흘러나왔다 드라마였나 영화였나 기억은 안 나는데 "여행은 준비하기 전이 제일 행복하다"라고 본격 휴가가 시작되는 수요일 전날인 화요일 밤부터 설레었고 수요일 아침은 행복했고 수, 목은 피곤해도 즐거웠다 일이랑은 강박에 가까울 정도로 "완전 분리"시켜놓고 즐겼고 그러고 싶었다. 금요일에 이게 깨진 이후로는 또..
생각에 휩싸인 채 남은 시간을 보냈다 근데 시간은 빨리 가 그래서 또 지나가더라고 힘든 일이 생기면 예전에는 그냥 무작정 괴로워했다 왜! 대체 나한테 이런 일이 생기냐고 이제는 "잘 생각해" "전에도 이렇게 힘들었지만 이거, 지금 딱, 이거만 지나면 금방 괜찮아지잖아 그냥 넘겨.
왜 힘든지 꼭 꼬집지 말고" 그냥 넘기려 했다 그러면 언젠가 괜찮아졌거든. (정확히는 ...
원문 링크 : 시간은 정말 빨리 지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