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욜 아침부터 출근길에 질질짜기 화욜 원장님 종수쌤이랑 술 수욜 하루 종일 집에 있기 목욜 금욜 낫띵 스페셜 토욜 희은이 결혼식 그리고 불법 유턴 후 딱지 떼이기 저번주부터 이유 없이 눈물도 많이 나고 딱히 하고 싶은 게 없고 잠만 자고싶은 일주일인 것 같다 그래도 일은 열심히 함 일을 제외하고 나의 발전을 위해 무언가를 더해서 노력한 일은 없었다 우리 제이비는 불법으로라도 유턴이 가능하지만 내 삶은 유턴이 불가능하잖아 시간을 허비하지 않게 노력해야지 근데 뭘 위한 노력이지? 모르겠다 오랜만에 5-6년전 자주 가던 그 동네를 와서 옛 추억으로 유턴해 보는 지금, 실제론 유턴이 어렵지만 합법적 추억 유턴 중 추억 팔이 심한 정수민 앞으론 유턴보다 직진을 위한 시간을 더 많이 쓰길 제일 시간이 쉽고 의미없게 흐르는 때...
원문 링크 : 불법 유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