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 구하기 제목부터 고민했다 서른을 먹은 지금도 집이 아닌 방을 구하고 있는 게 맞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요즘 참 이런저런 고민이 많은데 신촌에 일 년 정도 더 있을 각오? 다짐?
그리고 출퇴근 길에 스트레스 받는 것들을 줄일 겸? 신촌 주변 방을 단기로 ( 일 년은 단기라 하기 좀 그런가 ) 알아봤다 드릅게 비싸다 깨끗한 집 or 그나마 신축, 주차 가능, 신촌역 도보 5-10분내.
내 조건이 너무 까다로웠나 방은 코딱지만 한데 월 100이 기본이라니 앞에 건물 방 안의 아저씨 누워 계신 게 보이는 곳이 월 100이라니… 작지만 2017년 광명역에 집을 샀을 때 정말 좋았다 맨날 학교 주변 꾸진 원룸, 월세살이 전전하다 월세 걱정 없이 정말 새 집에 들어간다는 게 그리고 내 맘대로 편하게 살 수 있다는 게 그리고 내 공간이라는 게 좋았다 그리고 그땐 돈도 나쁘지 않게 벌었으니 돈 걱정도 없었지 아직도 이렇게 작은 원룸 내에서 이게 맞나 저게 맞나 재고있네 언제 단칸방에서 벗어날 수 ...
원문 링크 : 방 구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