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부모님과 함께 용원(창원시 진해구)에 물메기탕을 먹으러 갔어요. 부모님께서 전에 드셔보셨는데 물메기 살이 야들~야들~해서 뼈에서 살이 쏙쏙!!
발려서 편하게 맛있게 드셨다고 하시더군요. 저는 물메기탕을 먹어본 적이 없어서 기대하며 갔는데...
저희가 늦었는지 물메기는 다 소진되어서 대구탕만 가능했어요.ㅠ 물메기탕을 드시고 싶다면 오후 2시 전에는 가셔야 해요. 제가 2시쯤에 갔었거든요.ㅠ 주차장은 #남해횟집 바로 옆에 있고 주차를 관리하시는 분이 계셔서 편하게 주차하실 수 있어요.
남해 횟집은 횟집이지만 주말에는 회는 주문을 받지 않는데요. 주말엔 너무 바빠서 회를 팔 수가 없다고요.
주말에는 회는 드실 수 없으니, 꼭! 주의해 주세요.
밑반찬이 나왔어요. 배가 고파서 반찬들을 한 입, 한 입 먹으니 깔끔하고 맛있어서 두 입, 세 입...
계속 먹게 되네요. 아빠가 특히 굴 섞박지(굴 깍두기)를 맛있게 드시네요.ㅎ 드디어, 대구탕이 나왔어요.
우와~ 대구탕 3인분 양이 엄청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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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횟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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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탕맛집
원문 링크 : 창원 용원 남해 횟집 시원하고 얼큰한 대구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