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퀴를 보니 울퉁불퉁한 오프로드 전용 타이어가 꽂혀 있던데...이건 도심에서 가족들 태우고 데일리 패밀리카로 타면 주행 소음 엄청 시끄럽고 승차감도 트럭처럼 딱딱하지 않나요??" 지난 4월 15일 포드의 대표 간판 차량 대형 패밀리 SUV 익스플로러 3.0 트레머가 출시된 이후, 전시장 현장에서 406마력 고성능 V6 3.0L 엔진 스펙에 반하셨던 고객분들이 계약서 쓰기 직전에 약속이나 한 듯 던지시는 가장 현실적인 우려 입니다.
아웃도어 감성을 극한으로 끌어올린 트레머(Tremor) 트림에 꽂힌 두툼한 올 터레인 타이어와 껑충해진 해진 하체 세팅을 보면 이런 불안감이 드는 것은 너무나 당연합니다. 거기에 차량 금액이 8,850만원이라는 거금을 들여 샀는데 온가족이 멀미를 하거나 고속도로에서 시끄러워 스트레스를 받고 내가 왜 이차량을 구매했을까 후회를 하면 어떻게 하지 라는 걱정이 안 되니깐요.
인터넷 뉴스나 뻔한 마케팅용 시승에서 절대 말해주지 않는 이야기 신형 ST-Lin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