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루 1%씩 성장하는 N잡러입니다. 요즘 날씨, 정말 심상치 않죠.
곳곳에서 폭우로 인한 침수 소식이 들려오고, 뉴스에는 "역대급 장마", "시간당 100mm 폭우"라는 말이 자주 등장합니다. 그런데 혹시 이번 집중호우에서 유독 조용했던 곳이 있다는 거, 눈치채셨나요?
바로 4대강입니다. 4대강은 돈 낭비다. 그동안 "4대강은 돈 낭비"라는 비판이 많았지만, 이번에는 그 효과가 꽤 분명하게 드러났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어요. 1. 4대강 본류, 예상외로 멀쩡했다?
이번 장마 기간 동안도 피해가 집중된 지역은 주로 지류·지천이었습니다. 반면, 한강·금강·낙동강·영산강 본류는 큰 피해 없이 잘 버텨냈다고 해요.
예를 들어, 대전시는 갑천·유등천·대전천 같은 주요 하천을 172억 원 규모로 준설 정비했고 그 결과 최고 188mm가 넘는 폭우에도 침수 없이 버텨냈습니다. 과거엔 비만 오면 하천 둔치가 진흙밭이 됐는데, 이번엔 말끔했어요.
문화일보 - 대전시 관계자 인터뷰 요약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