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투어익스프레스팀 최혜진, 마리아나관광청 사이판만 알고 계신 당신께, ‘휴양의 천국’ 티니안과 로타를 소개합니다 올여름, 2년 만에 국제선 타신 분들 많으시죠?
코로나로 움츠러들 수밖에 없었던 해외여행 수요가 회복 곡선을 타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아직 멀리 가기는 여유가 많지 않죠.
그래서 주목받는 곳이 있습니다. 해외 근거리 휴양지 ‘사이판’입니다. 4시간 남짓 짧은 비행 시간, 트래블 버블(Travel Bubble·여행안전권역) 협약으로 비교적 자유롭게 갈 수 있어 가족 단위 관광객에게 특히 인기가 높습니다.
사이판은 한국인 관광객이 많은 만큼 한국인에게 유독 관대한 여행지 중 한 곳입니다. 지난해 7월 한국과 최초로 트래블 버블을 체결했고 사이판을 방문한 트래블 버블 패키지 여행자들이 현지에서 무제한으로 무료 PCR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 바 있습니다.
마리아나관광청에 따르면 지난 5월 한 달간 사이판 전체 방문자 수 중 76%가 한국인일 정도로 한국인들의 발길이 끊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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