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꿀이가 저희와 함께한지 4년 하고도 8개월이라는 시간이 지났더라고요 고양이 복막염 투병에 관련해서도 거의 4년전 글이 마지막이고 그 이후로는 더이상 글을 쓰지않을 것 같았는데 오늘은 고양이 복막염에 대해서 적어볼까 하다가 새로운 이웃님들도 많이 생겨서 오랜만에 간단하게 꿀이와의 히스토리 및 근황을 적어볼까 싶어서 이렇게 적게 되었어요 묘연이란 것이 있구나 싶었던 것이 꿀이는 처음봤을때부터 너무 아파보여서 사실 많이 망설여졌던 아이였어요 데리고가면 무조건 치료를 해야할 것 같은데 냅두면 죽을 수도 있을 것 같고 병원비가 얼마나 들지는 알 수 없고,, 하지만 고양이에 대해서는 무지했던 저희는 얼마나 아픈지도 모른채 겁도없이 꿀이를 가족으로 들이게 됩니다. 지금 보면 너무도 작고 소중했던 꿀이 어린시절이에요 어릴때는 정말 사진 동영상 많이찍어야합니다!!!
지금보면 더 찍어둘껄 하는 생각만 가득해요 처음 꿀이가 저희집에 올때는 400g대로 한손에 들어올 정도로 작은 아이였어요 자발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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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고양이 복막염 (FIP) 투병 4년이 지난 지금 허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