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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폰에 커스텀케이블을 사용하는 걸 추천해야할까?(feat. 오리베티 어피니티2)

 이어폰에 커스텀케이블을 사용하는 걸 추천해야할까?(feat. 오리베티 어피니티2)

안녕하세요. 쉐어러입니다.

오늘은 유선 이어폰, 넓게는 음악감상이라는 취미에 입문하신 분들을 위한 주제를 간단(?)하게 포스팅해보고자 합니다.

쓰다보니 간단하진 않네요. 프롤로그 어떠한 유선 이어폰의 매력에 빠지게 되면 점차 자기가 추구하는 스타일과 사운드로 '커스텀'하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

스타일과 사운드를 가장 눈에 띄게 변화시킬 수 있는 부분이 바로 케이블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단 디자인적으로 가장 눈에 띄고, 사운드도 어느정도 변화를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입문자 분들은(저도 그랬듯이) 과연 이게 돈질하는 만큼의 효과가 있느냐(특히 사운드에)가 가장 궁금하실 겁니다. 즉 추천하느냐 비추하느냐의 문제인데요.

그래서 이 포스팅을 하는 게 의미는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가 처음으로 커스텀케이블에 눈을 뜨게 된 계기가 된 제품이 오리베티 어피니티2였습니다.

따라서 이 제품을 중심으로 제 느낌을 말씀드려보겠습니다. 저는 이번엔 패션(스타일) 중심이 아닌 사운드 중심으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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