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쉐어러입니다.
오늘은 제가 음악감상을 할 때 주로 사용하는 미니케이블 하나를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바로, 와이어드림 빈티지 1970 미니케이블입니다.
프롤로그 이전 리뷰에서 초심자를 위한 미니케이블을 추천드린 바 있습니다. 어느정도 경험이 쌓이고, DAP와 포터블 앰프, 그리고 IEM 등을 업그레이드하다보면 자연스럽게 미니케이블도 업그레이드를 해야 하는 시점이 오는데, 제 경험상 미니케이블의 영역이 어쩌면 가장 심오하면서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심오한 이유는 차이가 즉각적으로 쉽게 느껴지진 않지만, 경험치가 쌓인 만큼(또는 좋은 장비가 조합된 만큼) 그 차이가 크게 느껴진다는 점이고, 중요한 이유는 DAP에서 포터블앰프로 신호가 넘어가는 영역인 만큼 질 좋은 단자와 선재를 이용하지 않으면 손실되는 부분이 적지 않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미니케이블은 초기엔 가장 돈을 지불하기 아까운 장비 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왜냐하면 음질과 사운드캐릭터는 결국 DAP라는 장비에서 나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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