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주가 어떻게 지나갔는지 정신이 없다. 휴가를 다녀왔더니 훅 지나가버린....^^ 출발하기 전날 가방을 싸고, 숙소에 도착해서 첫날 잠들기까지 비가 너무 많이 왔다..
역대급 폭우로 가야 하나 말아야 하나 출발하는 순간까지 고민고민 또고민..ㅎㅎ 전날 비가 얼마나 많이 왔는지 도로에 방치된 차량들이 어마어마해서 가는 중간에도 지금 잘 가는 건지 자꾸 미심쩍은 생각이 들었다지... 미리 예약해 놓은 숙소비가 너무 아까워서...ㅋㅋ 혹시 가서 비가 많이 오면 워터피아라도 가야겠다 생각하고 갔는데...
다음날 아침... 날씨 뭐임?
거짓말인 줄... 이렇게나 예쁜 하늘색을 보이기 시작하더니 거짓말처럼 놀기 좋은?
날씨가 지속되었다. 와~~ 역대급으로 잘못 잡은 휴가인 줄 알고 숙소에 도착해서 잠드는 순간까지 좌절했는데...
이게 대체 무슨 일??? ㅋㅋ 사랑하는 사이^^ 물놀이 참..
좋아한다 좋아한다 했지만 역대급으로 잘 놀다 온 듯...^^ 그나저나... 다음부터 여름휴가 땐 옷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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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블챌 주간일기: 8월 둘째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