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내일이면... 학교가 개학을 한다...
손꼽아 기다리던 개학이 미뤄졌을 땐 하늘이 무너질 것 같더니??? 어찌어찌 시간이 지나 내일은 진짜 개학이다...!!!!
아우~ 어쩐 일인지 설렌다... ᄏᄏ 눈 떠보니 선선한 일요일..
오래간만에 워밍업 삼아 등산을 다녀왔다... 아들은 가지 않겠다 하여 의견을 존중해 드리고..
딸이랑 남편이랑 다녀왔다.. 오래간만에 등산화 한번 신어봄...
방학 동안 찐 살들 내보내려면 내일부턴 심기일전하고 부지런히 다녀봐야지... 오래간만에 신어 그런지 흙먼지 가득 묻은 등산화가 어쩐 일인지 너무 반갑다.
초반은 늘 이렇다... 딸바보(를 넘어선 딸 등신--;;) 아빠는 신호대 기하는 동안 딸내미 편히앉아 쉬라고 발을 내어준다..
ㅎㅎ 봄에 가고 처음이라 그런지 딸내미 발걸음이 사뿐사뿐 너무 가볍다... 한참 쉬었다가 한 번씩 데려갈 때마다 아이가 컸다는 게 느껴진다...
올라가는 발걸음과 속도감이 그전과는 사뭇 달라~^^ 잠시 쉬는 시간.. 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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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블챌 주간일기: 본의 아니게 두 번째 쓰는 8월 넷째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