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뤄져서 당황했던 아이의 개학이 드디어...^^ 고작 이틀 늦은 개학인데 주말 끼고 나니 체감상 너무 길게 느껴졌다.. 방학하는 날부터 손꼽아 기다렸기 때문인 건가..
학교 가기 시작하면 오롯한 혼자만의 시간을 가질 수 있으니 나에게만 꿀인 줄 알았는데... 너에게도 개학은 반가운 것이었구나~!
오랜 쉼 끝에 학교로 향하는 아이의 발걸음도 덩달아 신이 난다... 다행이다..~~~ 나만 좋은 게 아니라서..
ㅋㅋ 봄에 운동 삼아 부지런히 다녀보던 등산.. 무려 두 달을 쉬었다가 오래간만에 한 번 올라가 본다!
혹시 몸살 날까 싶어서 멀리 가진 않고.. 그냥 운동한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만...
맛보고 내려옴...^^ 상태 봐가면서 거리를 조금씩 늘려 보도록 해야겠다. 오래간만의 운동...
이 시간이 너무 그리웠다. 심장이 쫄깃!
수요일 저녁 미열이 있다며, 해열제를 복용하고 잠이 든 남편은 목요일 이른 시간에 전화가 왔다. 혹시 열 안 나냐며...
ㅠㅠ 열이 38도까지 올라서 퇴근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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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블챌 주간 일기: 9월 첫째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