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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글을 쓰는 이유

 내가 글을 쓰는 이유

저는 글과는 아주 멀었던 사람이었어요 (but 문과생...) 급한 성격 때문인지 아웃풋이 바로 나오지 않는 무언가를 가만히 앉아서 하는 시간을 못 견디겠더라고요 그 시간이 어색하다고 해야 할까?

적막한 분위기를 스스로가 못 참는 거죠.. 그래서 자연스럽게 글과 멀리하게 되었던 것 같아요 이런 저의 습관들은 나의 내면과의 벽을 쌓게 된 근본적인 이유였던 것 같습니다.

하루 24시간을 바쁘게 살다가 혼자 있는 내 시간이 생기기 시작한 어느 날.. 그 시간이 너무나 어색하고 활용하는 방법을 몰랐습니다.

의미 없는 시간을 보내기 싫어서 무얼 하까 생각은 하지만 실행에 옮기는 게 힘들었어요 결국 설렁설렁 2년 넘는 긴 시간을 나를 위한 시간으로 채우지 못했죠 나에 대해 아는 게 없었기 때문이었던 것 같아요 내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무엇을 잘하는지조차도.. 평소 나에게 관심을 갖고 지냈더라면 그 시간을 정말 알차게 보냈을 텐데 말이죠 최근에 실행에 옮기기 시작했습니다.

마음을 먹고 작은 것부터 ...

# 1일1포 # 글쓰는이유 # 블백챌린지 # 요니